시문학사는 (재)심산문학진흥회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2016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조직도 정비하고, 시문학발전을 위한 제반 프로젝트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본 성장발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많은 회원 및 독자,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첫째, 오래전부터 <월간 시문학>의 편집 방향을 "현대시의 길닦기, 길잡기, 길트기"로 잡았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새로운 시론 개발은 물론 예술장르별 융합 등, 새로운 흐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시문학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작가들의 참여폭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월간 시문학> 및 (재) 심산문학진흥회가 성장발전하기 위한 토대를 굳건히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시문학 운영위원회 드림

   * 제반 의견 및 제안 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munhak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