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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덕수 문학상'과 '시문학상' 선정 과정
<문덕수문학상> <시문학상> 심사 경과보고 후보자 선정 절차는 문덕수, 김규화 선생님 계실 때 확립한 절차에 준해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1) 예심이 중요하여, 지금까지 문덕수문학상과 시문학상을 받은 수상자와, 심산재단의 이사 및 감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본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분 중에, 문덕수문학상을 수상하지 아니하신 분은 문덕수문학상 후보 1인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포함했습니다. (2) 이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사람 순으로, 2019년~2023년 작품집이 있는 경우를 참작하여, 최종 다섯분을 선정하였습니다. 다섯분의 작품집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검색한 후,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여 본심 심사위원님들께 미리 보내드려, 충분히 검토하시고 본심에 참석하시도록 하였습니다. (3) 본심에서는 가나다 순으로 후보자명단을 투표용지에 올려, 본심위원들이 체크하여 다득표자를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추천을 받았다고 하여, 수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오직 본심에서 다득표자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합니다. (4) 본심위원은 다섯분인데, 문덕수문학상 운영위원장과 전년도 수상자는 당연히 참석하시고,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세분을 외부에서 모시되, 두번에 한정합니다. 문덕수문학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능한 많은 분들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2023년 본심에는 전년도수상자 이기철 시인, 외부위촉 감태준, 유자효, 이숭원, 그리고 운영위원장 김철교 시인이 참석했습니다. (5) 2023년 수상자는, 제9회 문덕수문학상에 임보 시인, 제42회 시문학상에 송영숙 시인, 김신영 시인입니다. 임보시인은 현대문학으로, 송영숙시인은 시문학으로, 김신영시인은 동서문학으로 등단하신 분입니다. ** 시상식은 2023년 12월 4일(월) 오후 4에 '문학의집-서울'에서 개최하며, 당일 3시부터 '문덕수 시세계'에 대한 세미나(김신영 문학박사 발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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